경기도의원 후보 고은옥(중1,2,3,4동 약대동)

안녕하십니까? 부천의 심장! 중1, 2, 3, 4동,약대동에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한 후보 고은옥 입니다.
저 고은옥은 딸만 셋인 딸부잣집의 둘째 딸로 태어나 부천에서 나고 자란‘부천 세대’입니다. 유년기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교내 육상선수는 물론 태권도인으로서 청소년기를 보냈고,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고자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경호원 생활이 22년, 경영인으로 15년을 살아오며, 복숭아 밭이 많았던 부천의 과거와 신도시가 형성되는 과정을 함께하며 현재부천의 성장과 번영을 지켜 본 부천 토박이입니다.
 

지난 청년의 시간을 땀 흘려 살아오다 보니 어느덧 벌써 22년 차 민간경호원에서 15년차 경호업체 대표가 되어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경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경호학 강의를 하고 청년 취업을 돕는 교수로도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육인으로서 경기도체육회 이사, 부천시 체육회 이사, 부천시 종합무술연합회장,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대외협력 위원장으로도 활동했거나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 및 선수폭력 예방위원으로도 활동하였고, 자기계발서의 저자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과 청년으로, 기업인과 교수, 저자, 체육인으로 살아오며 시작은 아들없는 집 둘째딸의 오기와 서러움으로 태권도를 수련한 일이고, 일찍 돌아가신 아빠 대신 생계와 남겨진 세 딸을 홀로 키워주신 엄마의 부담을 덜고자 시작한 경호업무, 그리고 경호경비법인 설립, 국내 최초 민간조사원, 자기계발서 출간, 여성가족부 청년여성멘토링에 이르기까지 제 삶의 키워드는 도전이었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점차 생기다 보니, 제가 사랑하고 제 삶의 터전인 우리 부천에 여러 문제점과 불편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경호업무를 통해 접하게 된 정당활동은 당적한 번 바꾼 적 없이 한나라당창당 전부터 20여년이 넘었습니다.
부천에서 살아오며 주민자치위원으로 축제장에서 복숭아를 판매하기도 했고, 구민체육대회에서 선수를 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으며, 자율방범자문위원을 하며 안전에 기여하며 살았습니다. 청소년 육성회 감사를 하며 청소년 명예경찰 캠프를 다니거나 체육회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현실은 최저임금이 오르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잃어가고, 구직과 결혼, 출산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투잡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어르신들은 갈 곳이 없고, 여성과 아동은 가정폭력·학교폭력·성폭력의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한 시점에‘22년 차 경호·안전 전문가’고은옥! 중1,2,3,4동, 약대동의 보디가드가 되어 변화된 부천, 안전한 부천, The 멋진 부천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자 합니다.
 

“안전한 부천! 청년을 돕는 부천!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부천!”
제가 태어나 살아온 부천, 제가 사랑하는 부천을 위해 저 고은옥이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주 아빠의 25주기 기일이었습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가족들께 감사드리고, 저를 많이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항상 축복이 가득하고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부천 시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1234동, 약대동 도의원 후보 고은옥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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