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 쉼터에서 지낸 지도 한 달이 꼬박 넘었다. 부천의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인 모퉁이 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면서 자립을 위한 단계를 점층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힘을 실어준다. 최근 모퉁이 쉼터에서 평화미래플랫폼 「파란」과 전환을 꿈꾸는 공간 「열린」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살림장터'에 참여하게 되었고 나는 사진 촬영 봉사자로 함께하게 되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기 좋아해 관련한 일을 갈망하고 있던 차에 영광이었다.전환을 꿈꾸는 공간 「열린」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살림장터'를 통해 파란을 알게 되었다. 평화미래플랫폼
생태 환경 리포트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3.11.24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