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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효자 ․ 효녀 역할 수행하는 성곡동 돌봄활동가

기사승인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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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성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성배)는 지난 10월 1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귀중한 생명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2일, 성곡동행정복지센터 또한 본관 성곡마당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돌봄활동가들은 지역 내에서 통합 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안부 확인 · 말벗 · 보호 물품 지원 및 전달 등)를 제공하게 된다.

   
 

이후 성곡동 희망복지과는 돌봄이 필요한 신모 어르신께 효자손케어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는데, 담당자로부터 어르신과 연락이 안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계속 통화가 되지 않는 점을 이상히 여겨 지역주민인 성곡동 돌봄활동가가 신속히 가정방문했다. 당시 집안에서 인기척은 없고 휴대폰 소리만 울리는 점 등으로 미루어 어르신의 신변이 염려됐고, 자녀들에게 연락하여 경찰을 통한 출입문 강제 개방 등을 의논했다. 다행히 자녀가 쓰러져 계신 신모 어르신을 발견하고 병원에 모셔 위험한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되었다.
신모 어르신의 자녀는 지역통합돌봄사업과 돌봄활동가의 도움으로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차영관 성곡동 희망복지과장은 “최근 노인인구 증가와 고독사 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복지인프라 구축과 주민들의 참여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돌봄활동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효자·효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콩나물신문편집위원회 kongpaper@hanmail.net

<저작권자 © 콩나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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