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9)이 18일 오후 7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윤갑용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서채환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식은 걸그룹 ITZY의 축하공연, 행사소개, 홍보대사 신예은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작으로는 유아사마사아키의 '너와함께파도를 탈수있다면'이 상영되었으며 행사 기간 5일 (10월18일~10월22일) 동안 38개국 166편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22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부천시청, CGV부천 ,부천문화원,4층,오정아트홀,메가박스코엑스스크린B등에서 열리며, 폐막식은 22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수상작을 상영으로 제21회 BIAF 부천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영화제 폐회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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